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주만성지구에 공공분양 아파트 711세대를 공급한다..

15일 LH에 따르면 A1블록에 건설되는 이 아파트는 인근에서 유일한 전용 59㎡ 중소형 대단지로 전주IC, 서전주IC, 지방도 716호선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혁신도시의 각종 인프라를 이용할 수도 있다.

9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767만원(704만~77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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