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미 전자통신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os기반으로 한 영상 자동 전송 유무선 2~3 채널 블랙박스 3기종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블랙박스는 사물 인터넷 기술과 스마트 카 시스템의 기술을 접목해 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한 여성 운전자나 노약자 또는 홀로 운전 중에 발생 한 사고 시 운전자 가 지정한 가족 등 3인에게 스마트 폰을 통해 사고위치, 시간, 긴급 문구 등이 자동으로 전송 된다.

특히 사용자 가족에게 즉시 사고 현장 모습이 전달 돼 안전하게 사고 처리를 할 수 있으며 사고의 충격으로 블랙박스가 파손 되거나 사고 영상이 지워져도 충격과 동시에 운전자 스마트폰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 저장됨으로 어떠한 사고에도 안전하게 사고 기록이 저장 된다

또한 스마트 폰으로 길을 찾는 불편함을 해소 하기위해 모바일 내비게이션 수호미 2.3d 맵을 기본으로 내장 했으며 모바일 내비게이션은 구글 스토어에 자동 업그레이드되며 실시간 교통 정보도 무료 지원 된다.

이와 함께 운전 중에도 음성 명령으로 블랙박스 중요 기능의 제어가 가능하다.

수호미 최고급형F 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최첨단 증강 현실 (AR) 기술로 전방을 인식해

추돌 경보, 차선이탈경보,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 세계 최초로 블랙박스에 운전자 졸음운전 경보 장시간운전경보를 적용해 졸음운전 사고 전방주시 태만 등의 사고에 사전 예방 하는 최첨단 세이프 시스템을 실현 했다.

수호미 전자통신은 와이파이 무선통신과 스마트폰과 연동 되는 클라우드 가정용 홈 비디오 카메라 홈카도 출시했다.

홈카는 아이들의 성장 모습과 가족이 함께하는 영상을 찰영하고 가족 여행 시 모든 추억을 저장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수상 스포츠 레져 CCTV 등 사용자의 생활 속에 모든 영상을 기록 저장 할 수 있다.

특히 방수캠은 30미터 방수용으로 수중 촬영도 가능하다 무게는 35그램, 사이즈는 500동전 보다 조금 큰 크기이며 목걸이, 배낭, 헬멧, 자전거 ,포켓, 받침대, 방수캠, 등 14 가지 액세서리도 기본으로 제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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