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하나 충청북도 충주시 출신의 가수이다.
1993년 데뷔한 중견의 가수이고 2001년 "넝쿨장미","영산포 사랑" 2012년 "오빠가좋아","여자의 마음" 2015년 "도련님","그냥갈래요"
수상경력' 2013년 코리아 팝 뮤직 어워드 여자" 신인가수상수상" 2013년 대중가요 발전위원회에서 네티즌이 뽑은 "신인가수상수상" 가수 정하나는 이에 앞서 1990년 언더 활동 메인 보컬로 활동을 했었다.
현재 "하나의 사랑","여자의 마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이다.
오는 9월20일 시사통신 경남취재본부 주최 (추진위원장 이영돈 국장) 2018 거창군민 한마음 음악회 공연을 통해서 거창군민의 마음을 꽉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수 정하나는 곧 신곡 (정 하나) 본인의 이름과 같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색이 고운 가수 정하나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는 가수이다.
/박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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