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오후 3시 ‘한국노총 전국지역지부 의장협의회 2017년 정기총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유일한 길은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노동권이 강화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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