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부산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직원이 밀수입했다가 적발된 중국산 건고추를 살펴보고 있다. 세관은 중국에서 수입한 건고추를 베트남으로 중계 수출을 하는 것처럼 위장해 중국산 건고추 180t(시가 12억원 상당)을 밀반입한 일당 3명을 검거하고, 공범 2명을 지명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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