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정교사의 진로진학상담 전직에 따라 배치한 기간제교사 500명 가운데 400명을 예산부족으로 내년 감원하기로 하자 이를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은 박정근 협의회장이 22일 도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

저작권자 © 시사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