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백전면 구산리 재궁마을 해발 500m 고지대에서 노진환(66)씨가 봄나물인 두릅을 따고 있다.

두릅은 쓴맛에 입맛을 돌게하고 피로회복,혈당저하,신장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한 봄나물로 꼽힌다.

/장 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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