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성 안성시장은 19일, 한겨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북어울림 통일축제에 참석하여 남북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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