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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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대상 수상
  • 김호규 기자
  • 승인 2019.12.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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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전략적 대응으로 환경보전·지역개발 조화 이뤄

 

(김호규 기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1월 28일 경상북도 주최로 문경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수질오염총량제는 단위유역별 목표 수질을 설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로써 오염부하량을 초과할 경우 산업단지 조성, 우회도로 건설, 관광단지 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제한이 따르는 등 시책 추진사업을 하기 앞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핵심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이다.

수질오염총량제는 2006년 1단계를 시작으로 현재는 제3단계(2016년 ~ 2020년) 시행기간이며 금년 제도 도입 이래 최초로 경북도 주관 수질오염총량 종합평가가 실시되었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단위 유역별 목표수질 준수여부, 오염부하량 할당시설 할당 부하량 준수여부, 이행평가, 제도 개선방안 및 건의사항, 발표 내용의 적정성과 명확성 등이며 이번 평가에서 우리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환경보전과 개발사업을 같은 관점에서 더욱더 고민하고 연구하여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질오염총량제도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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