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업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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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업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A등급
  • 김성이 기자
  • 승인 2020.03.17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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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발굴·다양한 창업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계 기여

 

(김성이 기자) 고양시가 지원하고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고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여 그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평가항목 중 입주기업 만족도 평가에서 98.7점을 받아 전국 50개 센터 중 4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입주기업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한 이래 5년 간 발굴한 신규 창업기업이 21개, 고용 49명, 매출 50억원, 정부지원 및 투자 22억원, 수출 1.7억원 등을 달성하였다. 고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년 간 고용 13명, 매출 20억원, 정부자금 및 투자유치 17억원의 성과를 거두는 등 고양시 창업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유관기관 네트워킹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는데, 경기·강원지역의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한 크라우드펀딩에서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주)페트리코스완, ㈜루브립)이 총 3,000만원을 투자받았다. 경기북부 유관기관 모의투자대회에서는 입주기업인 ㈜페트리코스완(1인창조), 액슬로드(중장년)의 기업이 수상하는 등의 성과도 있었다.  

고양시 전략산업과 첨단산업팀 이종태 팀장은 “고양시 관내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두 개의 센터가 창업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어 성과를 낸 것으로 판단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기업 발굴이 중요한 만큼 두 센터를 중심으로 입주기업이 성장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인 창조기업은 창업 7년 이내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에게 창업 공간 및 경영지원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두 센터 모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천창업 교육과정, 멘토링 및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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