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위) 임상경험을 설명하는 두재균원장
(김형찬 기자) 지난 10일, 요실금·여성성형·레이저치료 전문병원인 전주소피아여성의원(병원장 두재균)에서 개발한 소피아 라슬링 (Alma CO2 Femilaser와 Rosling Mini-Sling의 융합)과 적극적 의미의 호르몬 치료(AHT)를 플러스 하여 갱년기 여성의 질(膣) 건조증에 의한 성교 통과 심한 복압 성 요실금의 문제를 종시에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소개하고는 세미나가 열렸다.
금번 라슬링† 세미나는 전국 각지에서 여성성형 전문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였고, 본 분야에 관심 있을 가지고 있는 대중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약 3시간 넘게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여성 방광과 요도의 해부학적 구조 (전북의대 해부학교실 송창호 교수) △배뇨 기전(강동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유은희 교수) △호르몬치료가 갱년기 여성의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 (고려대 산부인과 김탁 교수) △Alma CO2 페미 레이저 임상경험(소피아여성의원 두재균 원장) △여성 요실금의 미니슬링 효과 (루쎄 여성의원 홍승호 원장) 등과 두재균 원장의 페미레이저와 미니슬링 환자시술 Demonstration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소피아 여성의원의 두재균 원장은 대한요실금 질 성형 레이저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레이저를 이용한 질 성형과 요실금 치료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 권위자이다. 아울러 그는 필러 질 성형과 레이저 질 성형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융합함으로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이러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유월(21일)에는 제2회 소피아 라링†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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