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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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 연장한다
  • 김석쇠 기자
  • 승인 2021.01.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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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지속적됨에 따라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의 노동력 부족 현상 등 농업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보은군(군수 정상혁)은 오는 6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했으나,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장 운영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68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으로 기종에 따라 5천원에서 10만 5천원까지 임대료를 부담하면 된다.

단, 정부표준안보다 임대료가 낮은 일부 농기계에 대해서는 현 임대료가 적용되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보다 나은 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임대사업소를 통해 연간 5174대의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농가에서는 약 6천 400만원의 임대료 감면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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