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길 기자) 지난 9일 울릉읍 저동 거주자 주민 김모씨(남 70세)가 낙상 사고로 소방119구급차로 울릉의료원에 내원했지만 사망했다. 울릉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김씨는 낙상으로 인해 두부외상으로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로 내원했지만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영안실에 안치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망경위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추천키워드 #울릉군 #울릉의료원 #낙상사고 #사건사고 #시사통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홍연길 기자) 지난 9일 울릉읍 저동 거주자 주민 김모씨(남 70세)가 낙상 사고로 소방119구급차로 울릉의료원에 내원했지만 사망했다. 울릉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김씨는 낙상으로 인해 두부외상으로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로 내원했지만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영안실에 안치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망경위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