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길 기자) 지난 18일 14시 49분경 김모씨(남 60세)가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울릉소방 119구급차로 울릉의료원에 내원했지만 숨졌다.

시신은 의료원 영안실에 안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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