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길 기자) 울릉군 북면 천부 1리에 거주하는 정모씨(남 85세)가 심정지 상태로 울릉소방안전센터 119구급차로 14시 18분경 울릉의료원에 내원했으나 14시 23분경 사망했다. 진단결과 병명은 뇌경색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시신은 영안실에 안치됐다. 경찰은 사망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추천키워드 #울릉군 #울릉의료원 #사망경위 #뇌경색 #시사통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홍연길 기자) 울릉군 북면 천부 1리에 거주하는 정모씨(남 85세)가 심정지 상태로 울릉소방안전센터 119구급차로 14시 18분경 울릉의료원에 내원했으나 14시 23분경 사망했다. 진단결과 병명은 뇌경색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시신은 영안실에 안치됐다. 경찰은 사망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