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태현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11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성과평가’결과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SCK사업은 총 5년 지원사업으로 3년 경과 후 성과평가를 통해 계속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시행되어 2016년에는 2,972억원을 지원한다.
금년도 평가는 향후 2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평가로 특성화 2영역은 수도권 10개의 대학이 선정되었다.
김주성 총장은 “우리대학은 안산, 안양 등 인근 지역 거주학생이 60% 이상으로 지역기반 대학이다. 취업에 초점을 맞춘 NCS기반 교육과정과 웰니스를 핵심으로 하는 ‘글로컬기반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 사업’을 유지해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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