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지명자 에 우선 용기와  희망의 격려 를  보낸다 

누가뭐래도 한동훈은 멋있게 우아한 정치적검을 거의 다썩어가는 한국정치 에 휘두를 한국(조선) 제일검 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것이다. 

한국(조선) 제일검 한동훈 은 국민의힘을 대통령으로부터 하달받는 수직적 정치가 아닌 감쌀것은 감싸고 쳐낼것은 쳐내야 하는 수평적 정치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한동훈의 검은 구시대의낡은 정치를 버리고 지들만의 민주주의를 외쳐온 오만힌 세대를 향해 칼을 휘둘러야한다  

김누리교수 는 한 교육 인문학강의에서 " 그 시절에 비하면 많이 민주화되었지만, 지금은 ‘풍요를 향한 과도한 갈망’과 ‘내 안의 파시즘’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고 한다. 

한국 사회가 전체적으로 병들어 있습니다,특히 엘리트들의 타락은 심각합니다. 공공병원 확충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데모, 양승태의 사법농단에 관여한 판사들에 대한 사법부의 연속된 무죄판결,  등의 행태를 보세요. .라고 말한다

국민들은  한동훈에게 지금 86 세대의  오만하고 어긋난 권력의 시대를 접고 젊은 청년들과 같이가고  국민과 생활현장에서 함께 하는  소통의 시대를 열어 가야한다고 말한다  

언론과 독해지는것이 아니라 언론과의 발빠른 접촉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박근혜는 이명박과의 완전결별로 부터 시작되는 비대위원장에 취임 했었다 .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하는 비대위원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에게 바른말하는 위원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한번 한국(조선) 제일검 한동훈에 거는 한국제일검 이 개혁과 참민주주의의 칼이 되길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 가 커져만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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