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기자) 경기도기 대학 도민이참가하는 'AI+ 경기 밋업 간담회'를 개최, 경기도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의 인공지능 인식 제고 와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앞서가고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와 활용을 위해 도민,도내대학 들과  네이버클라우드, 퓨리오사 등 빅테크기업과 마음 AI, 퓨처플레이, 도내 중소스타트업 등 이참석했다.

경기도가 도민 일상 지원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발전을 선도할 정책 마련을 위한 의지를 나타내보인 이날 행사에는 200 여명이 참석 열띤토론과 전문가 특강을 이어갔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촉발된 사회 변화에 대해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부총장은 우리 사회 전 분야로 인공지능 도입과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공존에 대해 특강했다.

경기도 김현대 국장은 경기도형 인공지능 정책방향과 지원책, 대학 관점에서의 경기도형 인공지능 인력양성과 저변확대 방향 및 도민이 바라보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경기도의 미래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을 듣고 “경기도가 앞으로 인공지능 정책 및 활용방안을 펼쳐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향후에도 인공지능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도민과 기업의 의견을 듣는 자리와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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