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과 유라(걸스데이), 하준, 곽동연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의 캐스팅을 확정, 윤두준, 김소현과 호흡을 맞춘다. ‘라디오 로맨스’(연출 김신일,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미디어, 플러시스 미디어)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쌩방 감성 로맨스. 배우 윤박과 유라, 하준, 곽동연이 합류하며 윤두준, 김소현과 함께 2
방송·연예
관리자
2017.12.1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