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아래줄부터 서화석, 유하림, 최범식, 최인규, 윤도현, 박종민 군, 윗줄 왼쪽부터 임재완, 김상민, 최종한, 나도흠, 박종진, 임성렬 군)(충북=이화정 기자)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박희견)는 19일 교내 3학년 12명이 LG화학공채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에너지고와 LG화학은 지난 5월15일 산업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한 차세대 전지분야 영-마이스터 육성과 지역 전문 기능 인력의 취업에 기여하는 내용으로 상호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바 있다. 이번 공개 채용에서 이차전지과 3년 나도흠, 박종
대전·충청
관리자
2015.06.1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