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병철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에서는 금년 2월부터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을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전 시민으로 확산하고자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35개 사회단체장, 1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35개 사회단체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5지역 부총재, 평택, 평택중앙, 팽성, 신평택, 평택MF, 평택 평안, 가온, 송탄, 송탄중앙, 송탄크로바, 평택리더스, 송탄평송, 송탄부락, 국화, 안중, 안중중앙, 청북루비 18개 라이온스클럽,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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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12.07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