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영 기자) 송파구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관련 구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구청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총 19개 시군의 우수한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참여 지자체는 송파구 자매결연도시 11곳(고창군, 공주시, 광양시, 단양군, 순천시, 안동시, 양양군, 여주시, 영덕군, 평창군, 하동군)과 장터 참여를 신청한 우수 농수축산물 생산도시 8곳(강
서울
주재영 기자
2024.01.25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