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조승원 기자) 전라남도는 2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광양만권에 입주할 6개 기업과 1,369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조충훈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요녕푸통국제투자집단유한공사(중국), (주)이앤에프, 한국실리콘(주), (주)에이티엔, 메드원이노테크(주), (주)솔섬(일본) 등 6개 기업은 중국, 일본, 수도권에 본사를 둔 유망한 기업으로 1,369
경제일반
관리자
2015.12.27 15:16